오늘은 시나몬잼이 데뷔한지 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변함 없는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시나몬잼 2주년을 맞은 멤버들의 한 마디

김언수: “2년 전 오늘 클럽헤비 공연으로 데뷔한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금까지의 여정 중에 우리 멤버들을 포함해 많은 소중한 분들을 새롭게 만나게 되었고, 그 인연 하나 하나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10주년, 20주년을 넘어서까지 계속해서 새롭고 즐거우며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상민: ”시나몬잼이 어느덧 2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올해는 특히 전국 각지 공연장에서 많은 분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연주하는 저희만이 만족하고 그치는 것이 아닌, 듣는 분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이 마음 잃지 않고 항상 고민하며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평곤: “시나몬 잼에 합류한지 1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감사하게도 매달 쉬지 않고 공연을 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여러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늘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성원해주셔서 시나몬 잼은 존재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공연장에서 즐겁게 맞이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Aaron French: ”Huge thanks to all the fans! Your passion drives us to give our best on every stage, in every rehearsal, and in the studio. In just 2 years, we’ve achieved so much thanks to you! 2025 is going to be huge: our debut album, bigger shows, and plenty of surprises. Let’s make some noise together!“ (모든 팬들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열정은 우리가 모든 무대, 모든 리허설, 그리고 스튜디오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단 2년 만에, 우리는 여러분 덕분에 많은 것을 성취했습니다! 2025년은 엄청날 거예요. 우리의 데뷔 앨범, 더 큰 라이브쇼, 그리고 수많은 놀라운 일들이 있을 겁니다. 같이 소리 질러요!!)

이혜윤: “작년부터 늘 무대를 감상하다가 어느새 저도 일원이 된 시나몬잼이 무려 2주년이라니 감회가 또 새롭고 설레네요! 좋은 노래 좋은 연주로 여러분들께 언제나 즐거운 순간을 선물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