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수선한 시국 속에서, 잔인하고 끔찍했던 2024년에 작별을 고하고,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밝고 평화로운 2025년을 기다리는 송년 공연을 오르간바와 클럽헤비에서 이틀 연속으로 진행했습니다.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이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희망을 품는 데 작은 힘이라도 되길 바라며, 최선을 다해 연주하고 노래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관객 여러분, 음악인 친구들, 오르간바와 클럽헤비 사장님, 멀리서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2025년은 지금과 다르기를, 우리가 더욱 크게 웃으며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해봅니다.
어수선한 시국 속에서, 잔인하고 끔찍했던 2024년에 작별을 고하고,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밝고 평화로운 2025년을 기다리는 송년 공연을 오르간바와 클럽헤비에서 이틀 연속으로 진행했습니다.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이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희망을 품는 데 작은 힘이라도 되길 바라며, 최선을 다해 연주하고 노래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관객 여러분, 음악인 친구들, 오르간바와 클럽헤비 사장님, 멀리서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2025년은 지금과 다르기를, 우리가 더욱 크게 웃으며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해봅니다.